“친구 만나러 갔다가 날벼락” 모른척 할 수 없어서 칼맞은 피해자 지혈하던 고등학생. 범인과 눈 마주친 상황 밝혔다

살면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구나’ 라고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 텐데요.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하는 못된 상사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 속으로 ‘저 또라이XX’ 를 외치고 돌아선 기억이 있어요.

얼마전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대낮에 칼부림이 벌어졌는데요. 1명이 사망한 이 끔찍한 사건으로 인해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이 ‘완전 X또라이네’ ‘낮에 다니기도 무섭다’라며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했죠.

이 묻지마 범죄를 당한 피해자는 20대 젊은 청년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동생을 보살피며 살아왔다고 하죠.

당일 신림동에 간 이유도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저렴한 원룸을 알아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런 사연이 공개되자 안타까움과 함께 슬픔에 잠길 수 밖에 없었죠.

최근 서현동 한 백화점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일어나 또 한번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했는데요. 사건 뿐만 아니라 한 고등학생의 행동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막 찔러요!’ 라는 신고에 경찰들이 급하게 현장으로 뛰어갔는데요. 주변에 피를 흘리는 사람들이 쓰러져 있고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고 합니다.

하필 사람이 많은 백화점에서 일어난 범죄라 피해가 더 컸는데요. 피해자만 13명이고 그 중에 3명은 생사를 넘나들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비명이 터져 나왔고 ‘눈이 마주치면 쫓아 올 것 같았다’며 사람들은 주변에 숨을 곳을 향해 달렸다고 하는데요.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달려간 일반인들이 목격자와 CCTV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18살 고등학생이 보인 행동과 인터뷰에 모두 놀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친구를 만나기 위해 백화점 앞을 지나던 중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젊은 남녀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바로 달려가 지혈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범인이 다시 올지도 모른 상황에서 ‘일단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30분이나 지혈을 했다고 해요.

쓰러져 있는 피해자나 주변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때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흉기를 든 범인이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었죠. 자칫 본인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혈을 계속 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떠올리던 고등학생은 “다가오는 것을 봤다” 며 “더 가까이 오면 대치를 해야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마침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을 본 범인이 도망치면서 다행히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피해자의 어머니가 도착하고 구급차에 올라탈 때까지 1시간 가까이 자리를 지켰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평소 응급 대처에 관심이 많았다”며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꼭 완쾌하셨으면 한다”라며 오히려 피해자를 위로하였다고 합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바로 체포되었는데요. 칼부림 뿐만 아니라 범행 직전 어머니 차량으로 길을 가던 행인까지 치고 갔다고 밝혀져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눈 마주쳤는데.. 나였으면 도망갔다’ 그런 상황에서도 침착하다니..’ 라며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반응이죠.

묻지마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모방 범죄 가능성과 인터넷상에 예고 살인 글이 올라오자 많은 사람이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요.

정부와 경찰은 ‘장난이라도’ 절대 봐주지 않겠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범죄 발생 예상 지역에 무장한 경찰을 배치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 범죄심리학 박지선 교수는 ‘묻지마’ 범죄자들의 특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는데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정신질환, 조현병이 많다” 며 “다음은 현실 불만형,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표출하는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나 최근 2번의 칼부림 사건 모두 ‘묻지마 범죄’로 알려져 있는데요.

더 이상 이런 끔찍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길을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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