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모습이었나? 지인 옆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ㅅㅂ 개 떨린다. 차 안에서 담배 물고 있었다는 개그우먼

만나는 이성의 솔직한 모습을 보고 싶을 때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상대방의 가장 가까운 지인 ‘절친’들을 함께 만나면 좋다고 하죠.

물론 눈치가 있는 절친들이라면 어느 정도 자체 검열(?)을 거치긴 하지만 사소한 습관부터 절친들만 알고 있는 비밀이 있기 때문인데요.

때로는 절친들 덕분에 파혼(?)까지 갔다는 극단적인 상황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주 극히 일부의 경우에 말이죠.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주변 사람들의 성품을 보면 자신이 만나는 이성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연예인이 절친한 동료의 민낯을 제대로 까발려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욕설 + 담배 + 허언’ 환장의 콜라보라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절친을 폭로한 연예인은 바로 개그우먼 ‘이은형’인데요. 동료 개그맨인 강재준과 결혼하고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송은이 회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웹예능 ‘개세모’에 출연해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이은형은 평소 절친한 동료 개그우먼인 허안나와 신기루와 함께 했는데요. 모두 결혼을 한 유부녀 절친이라고 합니다.

‘비보티비’에서 론칭한 첫 웹 예능인 만큼 유부녀 개그우먼들의 유튜브 갬성(?) 입담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죠.

아무래도 첫 웹 예능이라 출연한 개그우먼들도 긴장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자연스러운 얘기를 위해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선배이자 대표인 송은이에게 나가라고 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신기루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이은형과 허안나의 집중 마크가 들어갔는데요.

신기루는 ‘오늘 내가 너무 상스러우면 안 되고, 사람들로 하여금 얼굴 붉힐 만한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고 되뇌면서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신기루의 말에 이은형은 ‘그냥 담배 피우면서 왔잖아’라며 출근길에 긴장한 신기루의 모습에 대해 폭로를 시작했는데요.

이은형은 ‘저랑 같이 차 타고 왔는데 진짜 그 차에 못 있겠더라. 그리고 이렇게 센 척하지 않았냐’라며 폭로 수위를 한껏 높였습니다.

‘근데 오면서 ‘야 XX 떨린다’이러면서 욕을 하더라. 진짜다. 이게 뭐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는데요.

이은형의 말에 신기루는 웃음을 터트리며 ‘사지를 떨면서 왔다. 아무것도 없이 여기서 뭘 하려니까’라고 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개그우먼다운 입담으로 서로에 대해 비난과 폭로를 이어가던 세 사람은 바로 29금 매운맛 토크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신기루는 ‘은형이가 결혼한 지 5년 됐고, 나랑 안나가 4년 됐는데..’라고 말문을 열며 ‘얼마에 한 번씩 하냐?’라고 질문했죠.

신기루의 돌직구 질문에도 전혀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 않은 허안나는 ‘저는 오늘 아침에 섹스를 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허안나는 ‘아침에 잠에서 깨 눈을 떠보니 호피무늬 뭔가 보이더라’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는데요.

자신의 남편 속옷에 대해 설명한 허안나는 ‘큐빅같이 달려있는 게 움직일 때마다 소리를 낸다’라며 ‘그게 시그널이었다’라며 말했습니다.

허안나의 모닝 부부관계에 대해 얘기를 들은 이은형은 ‘재준이랑 나랑은 어쩌다 보니 섹스리스 부부의 대명사처럼 됐다’라며 토로했는데요.

앞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오은영 박사의 ‘금쪽 담소’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성격 차이에 대해 상담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은형은 ‘재준이가 살도 많이 빼고 정말 좋아졌다. 지금은 차 리스밖에 없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신기루는 ‘나는 뭔가 성욕이 떨어진 것 같다. 난 오히려 지금은 수면욕이 제일 많다’라고 말했는데요.

말을 하면서도 계속 간식을 먹는 신기루를 향해 허안나는 ‘지금 식욕이 제일 큰 것 같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비보티비’의 첫 웹 예능 ‘개그맨 세명이 모이면’ 영상은 조회 수 33만을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날 영상을 접한 구독자들과 네티즌들은 유부녀 개그우먼 세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에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저 장면이 그대로 그려지네ㅋㅋㅋ’ ‘개그우먼 3명 모이니 배꼽 빠지겠다’ ‘다들 허물없어 보여서 보기 좋네요’ 등의 댓글이 보였는데요

일부 네티즌은 ‘차에서 담배 피우면서 욕ㅋㅋㅋ’ ‘이 조합 너무 유쾌해. 절친이니까 할 수 있는 폭로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전했습니다.

아무래도 예능 트렌드가 바뀌다 보니 과거에 비해 개그맨들의 방송 출연 기회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여배우나 걸그룹과 달리 거침없이 얘기해도 많은 사람들이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바로 ‘개그우먼’이라서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Must Read
Popu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