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듣던 아들도 한숨” 안주도 옆집 분식집에서 가져와.. 김구라가 인천 인하대에서 했다가 바로 망했다는 사업

하루에도 몇 천만원 수익을 낸다는 연예인. 유명세와 밖을 편하게 다니지 못한다는 애로사항이 있지만 수입만 생각한다면 이만한 직업도 없는데요.

한 번 떴다 하면 1년 만에 수 십억을 버는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걸그룹 하나 키우는데 100억에 가까운 돈이 들지만 뉴진스처럼 된다면 투자금을 뽑는 건 물론이고 수백억 많게는 수 천억은 정말 우스운 일이 되죠.

방시혁이 탄생시킨 BTS가 가장 크게 대박이 난 케이스인데요. BTS가 해외에서 크게 성공하자 하이브라는 회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후 YG와 SM 그리고 JYP가 독식하던 국내 엔터업계에 단 하나의 가수만으로 이들 모두를 합쳐도 안되는 회사가 탄생하게 된 것인데요.

그만큼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투자하는 돈의 규모도 크지만 아티스트만 놓고 봐도 그 수입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극명하죠. 한 순간에 유명인이 되고 큰 돈을 만지면서 몰락한 케이스도 정말 많은데요.

힘들게 연예인으로 성공해서 번 돈을 사업으로 날리는 케이스도는 정말 흔한 단골 소재죠.

많은 연예인들이 단시간에 큰 돈을 벌었다가 사업 사기를 당하고 과거 인기에서 재기하지 못해 사라져 가는데요.

정준하나 박명수처럼 사업에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방송과 사업 둘다 유지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 인물도 최근 자신의 사업 실패담을 공개해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구라는 과거 술집을 차렸다가 그대로 데차게 말아먹었다 자신의 아들 그리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김구라는 27년 전 자신의 사업에 대해 털어놨죠.

사업할 생각이 없냐는 아들 그리의 질문이 시작이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하루종일 앉아서 가게 보는게 진짜 곤혹이라고 절대 사업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과거 1996년도에 인하대학교 앞에서 스파이더맨이라는 술집을 차렸다고 합니다.

당시 인하대 학생 수만 2천명 가까이 됐으니 잘되거라 판단한 것이죠.

그는 감각적으로 가게를 차렸다. 당시 폭탄주도 팔고 그랬다며 25살에 술집을 차린 과거 자신의 모습을 회상했는데요.

뒤이어 그는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언급했는데 아들 그리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무척 놀랐죠.

김구라는 인하대 주변 가게가 안주를 굉장히 많이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예비군을 마치고 나서 술집에서 배를 채우는 걸로 유명할 정도였다고 하죠.

그런데 자신의 가게는 정작 옆집 분식집에서 안주를 받아오는 상황이었으니 장사가 안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게다가 그는 매일 DJ처럼 음악만 틀어놓고 장사를 안하고 술만 마시는 한량이었다 자책하며 결국 그러다 망했다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김구라는 아들 그리에게 열심히 안하면 절대 안된다. 카페나 이런거 하지말고 너가 장사를 하겠다면 지난주 봤던 김밥집 사장에게 차라리 돈을 대라고 조언했는데요.

그러면서 너가 홍보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게 좋다고 현실적인 답을 내놨습니다.

사실 김구라는 방송 외에 수입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요. 사업은 자신의 말대로 하고 있지 않은 데다가 그 흔한 부동산으로도 재미를 못봤다고 합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샀던 일산과 인천의 아파트는 현재 마이너스를 치고 있다고 하니 큰 돈 벌 생각보다 오히려 모으는게 더 좋은 케이스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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