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억씩 들어와도 절대 안팔아..” 기타만 쳤던 김태원이 저작권 때문에 프로듀싱까지 배운건 아들 때문이었다

명곡을 불러 유명세와 사랑을 받는 가수들은 그만큼 돈도 많이 벌어들이게 마련인데요.

그 중에서도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은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고는 합니다.

보통 저작권료는 노래를 부른 가수와 작사가, 작곡가가 각각의 비율에 맞게 나눠가지는데요.

싱어송라이터는 작사가, 작곡가, 가수가 가져 갈 파이를 혼자서 전부 가져가기 때문에 수입이 많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요즘은 선배 가수들이 아예 돈을 더 잘 벌고 싶다면 작사랑 작곡, 프로듀싱을 배우라고 권유를 하는데요.

자이언티나 악뮤같이 거의 모든 음악 작업을 직접 소화하는 가수들이 대놓고 방송에서 언급을 하기도 합니다. 그냥 노래만 하기보다는 작사랑 작곡을 해야 돈을 더 잘 번다고 조언을 하는거죠.

최근에도 한 싱어송라이터가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곡 전체가 아니라 히트곡 단 한 곡 만으로 벌어들이는 저작권료가 한 달에 무려 1억원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이 가수가 만든 히트곡의 수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수준인데요. 한 곡으로 월 1억원을 벌면 나머지 곡까지 합쳤을 때 수입이 엄청나다는 계산이 나오겠죠.

남다른 재능으로 벌어들이는 돈도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린 사람은 바로 가수 김태원이었는데요. 그는 수입과 함께 ‘절대 저작권을 팔지 않고 물려주겠다’라는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김태원이 놀랄 만한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김태원이 놀라운 수입에 대해서 밝힌 것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는데요. 현재 그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한 곡 수만 무려 300곡이 넘는다는 말에 출연진들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직접 작사 작곡을 해서 등록한 곡만 300곡이 넘는다고 하니 그 수치가 엄청난 수준인데요. 그 중에서 가장 히트를 친 곡으로 한 달 만에 1억원이 넘는 돈이 들어왔다는 말도 함께 들을 수 있었죠.

도대체 어떤 곡이기에 수입이 그렇게까지 엄청났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김태원의 효자 곡은 바로 ‘네버엔딩 스토리’였습니다.

곡의 제목을 공개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수긍하는 반응이었는데요. 그 정도로 당시 ‘네버엔딩 스토리’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과장을 할 필요도 없이 방송과 라디오는 물론이고 온갖 곳에서 틀기만 하면 나오는 수준이었죠.

이 곡은 발표한 지 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입이 워낙 엄청나다보니 저작권을 팔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김태원은 ‘팔라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팔지 않고 자식에게 물려줄 것’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저작권료 수입과 함께 자신의 재력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오픈을 했는데요.

그는 수억원을 호가하는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의아한 것은 이렇게 비싼 차를 사고도 그냥 모셔만 두고 있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알고보니 구입한 차량의 부품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 그 이유였죠.

부품 하나가 나가면 들어가는 수리비만 천만원을 훌쩍 넘기는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유지비가 너무 많이 나가다보니 팔고 싶기는 하지만 아직 차를 소유중이라고 합니다.

타지도 않고 모셔둘 차를 왜 샀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김태원은 비싼 외제차를 구입한 이유를 함께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용감한 형제와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라며 운을 뗐는데요. 용감한 형제가 외제차 키를 몇개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본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김태원은 ‘아이돌 작곡가가 저렇게 돈을 많이 버는데 우리 록밴드는 뭘 하고 있는건가 싶었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는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죠.

그렇지만 마냥 웃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요. 그는 ‘내가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동료와 후배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라는 사려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편, 그가 저작권을 자식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최근 김태원은 다른 방송을 통해 19년째 기러기 아빠로 생활중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단순히 자녀들의 유학 생활을 위해서만 내린 결정은 아니었는데요. 알고보니 그의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네요.

김태원은 ‘아들 문제로 부부 사이도 좋지 않았고 아들을 미워했던 때도 있었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그렇지만 지금은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고, 아내에게도 미안함을 갖고 있다는 후문이었습니다.

김태원의 엄청난 재능과 함께 그의 남다른 생각을 함께 엿볼 수 있었는데요.

재능만큼이나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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