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유재석 지석진도 형이라 부르는 샤이니 키가 신동엽 두고 난감해 한건 엄마 때문이었다.

정신없이 살다 보면 문득 내가 올해 몇 살이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가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변화이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을 잊은 채 살아가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조카들이나 자녀가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간을 느낀다고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나이를 안 먹지는 않은데요. 자신과 또래가 비슷한 아이돌이 어느 순간 결혼과 출산 소식을 들으면 깜짝 놀라곤 하죠.

나이도 비슷하면서 ‘와 쟤 언제 저렇게 컸데?’라고 느끼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삶의 변화를 통해 더욱 체감한다고 합니다.

최근 유명 아이돌도 부모뻘인 선배들의 호칭에 난감함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데뷔 16년 차 아이돌이라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일화를 전해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로 ‘샤이니’ 멤버 ‘키’인데요. 그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지석진과 함께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안테나 별관 스튜디오에 처음 와본 키는 ‘회사가 아늑하고 가족적이다’라며 감탄했는데요. 지석진은 ‘너희 회사에 비하면 사이즈가 작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던 중 키는 ‘데뷔한 지 벌써 16년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지석진은 ‘나랑 별 차이 안 난다. 난 30년 됐으니까’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14년인데 뭐가 차이가 안 나냐’라며 계산법을 꼬집었습니다.

두 선배들의 티키타카가 오가는 사이에 키는 ‘너무 어릴 때 데뷔해서 뭣도 모르고 ‘재석이 형’ ‘석진이 형’으로 불렀다’라며 얘기를 꺼냈는데요.

그는 ‘제가 30대 넘고 동엽 선배라고 부르는데 동엽 선배가 자꾸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다’라며 방송인 신동엽을 언급했습니다.

키는 ‘알고 보니 저희 엄마랑 한 5살 차이 나시더라.. 형이라고 못 부르겠다’라고 난감해하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았는데요.

그는 ‘정작 석진이 형이라고 부르는데.. 찾아봤는데.. 저희 엄마랑 한 살 차이시더라고요’라며 고개를 숙여 폭소케 했습니다.

얘기를 들은 지석진은 키에게 ‘괜찮아. 아빠랑 나랑 동갑이야’라고 위로를 건네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폭소했는데요. ‘알고 보니 너무 나이 많은 석진이 형ㅋㅋㅋ’ ‘데뷔를 너무 일찍 해서 저런 일이 생기는구나’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해당 영상에 한 누리꾼의 댓글이 큰 화제를 모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인 ‘샤이니 키 선생님 우리 아들 혈액암 약 값이 엄청 크고 비급여인데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댓글로 남긴 것인데요.

네티즌은 ‘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라며 덧붙여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해당 댓글로 키의 미담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런 미담이 있었다니’ ‘아들분 건강하시길. 키 정말 멋지네요’ ‘몰래 선행 많이 하는구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전했습니다.

이후 미담이 퍼져나가며 ‘키’다리 아저씨라고 불리게 된 샤이니 멤버 키는 방송에서 직접 언급해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얼마 전 JTBC ‘뉴스룸’에 게스트로 출연한 키는 ‘기부금이 좋게 쓰였던 것 같다. 너무 다행이고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는 ‘저에 대한 영향력이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제가 그냥 제 할 일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지금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키는 ‘멋지지만 나쁘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 항상 그곳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인 강지영 아나운서는 키에게 ‘대중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라고 물어봤는데요.

그는 ‘생각보다 재미있네, 생각보다 진지하네, 생각보다 노래 잘하네, 그렇게 안 봤는데 춤 잘 추네’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키는 ‘그런 말들이 있는데, 그곳이 제가 아직도 가야 할 곳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제가 춤추고 노래하고 예능하고 또 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는 진지하게 이야기할 줄도 아는 사람인걸..’이라며 얘기를 이어갔는데요.

키는 ‘저의 이런 모습을 모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는 그 지점이 제가 가고 싶어 하는 지점인 것 같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처럼 지구력 있게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정말 어린 나이에 데뷔해 어느덧 16년 차 연예인이 된 키인데요.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그의 성숙한 내면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연예인으로서 좋은 활동과 선한 영향력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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