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탑 찍었는데..” 예쁜 외모 때문에.. 노제가 스스로 자기 실력 의심하게 된 이유. 인스타 조회수부터 차이가..

언제부턴가 ‘외모지상주의’가 팽패해진 것이 현실일 텐데요.

특히나 연예인들은 자신이 가진 끼와 재능보단 ‘외모’로 과대평가되거나 혹은 과소평가받곤 하죠.

MBC 인기 예능 ‘복면가왕’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단지 아이돌 명함과 외모에 가려진 ‘가창력’을 선보일 기회를 만들어 준 프로그램입니다.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와 ‘가창력’만을 보고 평가를 하는데요. 아이돌이나 가수가 아닌 방송인들의 의외의 가창력에 놀라곤 하죠.

자신의 춤보다 미모로 더욱 주목받았던 유명 댄서가 스스로 실력을 의심할 정도라고 고백해 최근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에 출연해 미모로 주목받은 댄서 ‘노제’입니다.

얼마 전 댄서 ‘가비’가 진행하는 웹 예능 ‘대세갑이주’에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리정은 노제를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리며 ‘노제는 미모로 이슈가 되긴 했지만 사실은 춤을 정말 잘 추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는데요.

그는 ‘나도 예쁘고 싶지만 사람들이 내 춤에 더 열광한다는 걸 인정한다’라며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얘기를 듣던 노제는 ‘나도 나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내가 부족한 건 인정하는데..’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노제는 ‘이렇게까지 실력이 없었나? 이런 부분 때문에 힘들었다’라며 ‘스우파’ 출연 당시 화제가 된 자신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오히려 난 리정의 애티튜드를 원했다. 소셜 계정에 춤 영상을 올리는 것과 내 사진을 올리는 것의 조회 수 차이가 크다’라고 말했는데요.

노제는 자신의 춤 실력보다 외모로 주목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앞서 노제는 ‘스우파’에서 남다른 댄스 실력과 더불어 미모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이후 광고 모델과 인플루언서로 발돋움해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노제는 ‘이런 얘기를 둘이서 많이 했다. 리정과 얘기하기 전까지 굉장히 속상했는데, 같을 수만은 없다는 걸 알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리정 또한 노제의 말에 공감했는데요. 그는 ‘노제는 미모를 떠나서 그가 가진 힘이 있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이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리정은 ‘나도 사람들이 내가 뭘 입었는지 관심을 가졌으면 했다. 그 파워가 많이 부러웠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대중들에 의한 ‘외모’ 평가는 감내해야 하는 숙제처럼 여겨질 법도 한데요.

과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강동원의 ‘외모와 연기’에 대한 소신 발언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손석희는 ‘비비안 리처럼 아름다우면 연기는 못해도 된다’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는데요.

그는 ‘강동원 씨 정도의 외모면 연기력은 따질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강동원은 ‘틀린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며 ‘멀리 봤을 때 얼마나 갈 것인가 의문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손석희는 ‘본인의 외모 때문에 연기력이 가린다고 생각하거나 캐릭터에 제한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을 건넸는데요.

강동원은 ‘나는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인터뷰할 때 기자분들이 그런 질문을 많이 하신다’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깨도 도전하는 것도 제 역량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한편 너무 뛰어난 외모에 가려 가창력이나 연기력을 인정받지 못한 연예인도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미녀 연예인이자 특히 서울대학교 출신 고학력 미녀 배우 타이틀을 가진 ‘김태희’를 꼽을 수 있죠.

서울대 재학 중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되어 일반인 대학생 모델로 광고를 찍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김태희인데요.

인기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악역임에도 엄청난 미모로 여주인공 ‘지우히메’ 못지않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차기작 ‘러브스토리인하버드’에서 첫 주연으로 나섰는데 연기력 논란이 이어졌던 것이었죠. 심지어 ‘미모가 다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단역과 조연을 거치며 성장하는 일반적인 배우들과 달리 거의 곧바로 ‘주연급’으로 연기를 시작해 연기력 논란은 어쩔 수 없이 따라온 것인데요.

연기 수업을 제대로 받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외모’를 보고 급하게 캐스팅을 한 제작진의 욕심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이죠.

현재는 ‘아이리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용팔이’를 거쳐 ‘하이바이, 마마!’로 20년 만에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가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배가 불렀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려는 노력을 보이는 연예인들에게 더욱 사랑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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