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뻥져” 머만 하면 싫어요! 중2병 터진 정동원 명품 도배해서 나타나자 ‘겁나 없어보인다’ 패폭 날렸다는 가수

“되게 없어보인다” 어린 나이에 돈 좀 번다고.. 명품 도배했던 10대 트로트 가수. 주변 쓴소리 터져나온 최근 상황

보통 어린 나이에 재력을 과시한다고 하면 대부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간혹 보면 본인의 능력으로 아주 일찍부터 자수성가를 하는 케이스를 보기도 합니다.

아역 배우나 가수처럼 어린 나이부터 활동을 해오면서 인지도를 쌓는 경우가 바로 이런 케이스인데요.

수많은 꼬마 스타들이 있지만 역시 당대 최고의 꼬마 스타라고 하면 트로트 가수인 정동원을 빼놓을 수 없죠.

정동원은 겨우 12살,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에 정식으로 데뷔해 가수의 길을 걸었는데요.

그 전에도 ‘트로트 신동’으로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 후에는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던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최후의 7인 안에 들기도 했는데요. 귀염뽀짝한 외모에 신동이라고 할 만한 노래 실력까지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런 정동원은 ‘역변’의 마수에서도 무사히 살아남았는데요. 그야말로 키가 폭풍성장한 그는 얼굴마저 아이돌 상으로 자라 여심을 저격하고 있죠.

그런데 이런 정동원이 때아닌 중2병으로 흑역사를 만들었다는 놀라운 이야기가 들려왔는데요.

중2병에 재력까지 더해져 어마어마한 스타병에 걸렸던 적이 있다는 말에 팬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동원은 뛰어난 실력에 인성까지 갖춘 ‘국민 아들’, ‘국민 조카’였는데요. 그는 최근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중2병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먼저 정동원은 출연진과 인사를 나누면서 ‘현재 16살이고 데뷔 4년차’라며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MC들이 부쩍 키가 큰 것 같다고 말하자 172cm까지 컸다는 대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물론 172cm가 엄청나게 큰 키는 아니지만 아직 중3이라는걸 생각하면 상당한 편이었는데요. 게다가 2년 전에는 겨우 키가 150cm에 그쳤다고 하니 22cm가 한번에 큰 셈입니다.

MC인 송은이도 ‘2년 전에는 동원이가 나와 키가 비슷했다’며 폭풍성장을 인정하기도 했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사춘기를 겪을 법 한 시기였는데요. MC들은 이에 정동원에게 ‘중2병을 겪은 적이 없느냐’는 다소 짓궂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보통이라면 ‘그런 적 없다’면서 손사래를 치는게 일반적이겠지만 정동원은 그렇지 않았는데요. ‘정말 중2때 엄청 세게 중2병이 왔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죠.

들어보니 굉장히 귀여운 모습들이었는데요. 정동원은 ‘분위기 잡는 걸 좋아해 SNS에도 무표정 사진만 올렸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그만의 굉장히 디테일한 기준들도 있었는데요. 정동원은 ‘꼭 발목이 보이게 옷을 입고 교복도 짧게 입어야만 했다’며 말을 이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를 했을 정도로 ‘돈지랄’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겨우 1년 전의 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럽다는게 그의 심정이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정신을 차렸다고는 하지만 이런 중2병에서 벗어나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요. 정동원은 중2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일등공신으로 동료들을 꼽았습니다.

항상 나이차이가 많은 형이나 삼촌들과 활동을 하다보니 조언을 해줄 어른들이 많았던거죠.

그 누구보다도 스타병이나 중2병에 대한 부분을 잘 아는 연예인들이었던 덕분인 셈입니다.

특히나 그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던 것은 삼촌인 트로트가수 장민호였는데요. 장민호는 ‘너 되게 없어보인다’는 팩폭을 날리기까지 했습니다.

한 마음으로 정동원을 걱정하는 형과 삼촌들의 직언 덕분에 빠르게 정신을 차릴 수 있었는데요. 짧은 일탈이었지만 그에게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동원은 ‘중2병이 왔던 시기가 단 일주일’이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한창 짜증을 내고 반항을 하는 그의 모습에 처음에는 다들 ‘그냥 놔두자’는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를 호되게 야단친 것은 역시나 큰삼촌인 장민호였죠.

장민호는 뭐만 하면 ‘싫어요’부터 나오는 정동원을 불러 호되게 잔소리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 덕분에 그의 짧은 반항기는 1주일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정동원은 모두들 입을 모아서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언급했는데요.

덕분에 지금은 명품으로 도배를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네요.

노래는 물론이고 예능에 연기까지 수많은 도전을 해오고 있는 정동원인데요. 중2병을 딛고 깨달음을 얻은 만큼 겸손한 모습으로 롱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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