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거 내놔라” 술 먹고 찾아와.. 돈 때문에 가족들한테 폭행 당해 재산 다 토해냈다는 전원주 안타까운 가정사

‘피보다 진한 것이 돈’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돈은 형제간의 우애도 갈라지게 하는 ‘요물’이죠.

총수 자리를 놓고 재벌가 자식들이 싸우는 현대판 ‘왕자의 난’은 한국의 익숙한 풍경이 되었는데요.

손톱만큼의 재산을 두고도 싸우는 소시민들을 보고 있자면 돈이 웬수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형제끼리 사이좋게 나눠 가지면 좋지 않겠냐는 말은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일 뿐인데요.

배우 전원주의 집안 사정을 듣고 있자면 그 말이 십분 이해가 되죠.

전원주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부모님 재산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이날 전원주는 “부모의 재산이 독이 될 수도 있고, 복이 될 수도 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였는데요.

여장부였다는 전원주의 모친은 6.25전쟁 이후 기울어진 가세를 세우기 위해 억척스럽게 돈을 모았다고 하죠.

사업을 해 큰돈을 번 어머니는 특히나 맏딸이던 전원주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는데요.

그는 “유달리 키가 작았던 나를 안타까워했다”라며 “몇 만평에 이르는 땅과 상가도 여러 채 물려주셨다”라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유산은 오히려 독이 되는데요. 많은 재산을 물려받은 덕에 형제들의 원망을 들을 수밖에 없었죠.

술만 먹으면 ‘누나만 사람이냐. 우리도 달라’라며 온종일 싸움이 났다고 하는데요.

한 번은 동생 5명이 찾아와 어머니에게 받았던 재산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술을 먹고 와 행패를 부리는 건 예삿일이고 자신을 걷어차기까지 하는 동생의 모습에 결국 유산을 토해내는데요.

돈 앞에 형제도 우애도 없다는 걸 자신의 경험을 통해 털어놓았죠.

그런데 그런 아픔을 겪었던 전원주도 유산 분배엔 공평함은 없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전원주는 연예계에서도 재테크의 찐 고수로 소문이 자자한 인물이죠. 스스로 밝힌 재산이 주식만 30억, 금 10억, 현금은 추정 불가인데요.

‘티끌 모아 태산’으로 연예계 찐부자로 등극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재력은 수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데요.

은행에서도 VVIP로 통한다는 전원주는 은행에 가서 번호표를 뽑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시간이 언제 괜찮으시냐. 차를 보내겠다’라는 공손한 전화를 받고 은행 업무를 본다는 말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도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상상불가 재산을 모은 전원주도 유산 상속에 있어서 만큼은 감정에 치우칠 수밖에 없나 본데요.

앞서 여러 방송에서 남다른 유산 상속 계획을 밝혀 자식들과 며느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죠.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같이 사는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줄 것이다”라고 언급하는데요.

그러면서 빈 방이 있음에도 핑계를 대며 합가를 거부하는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드러내죠.

그간 ‘혹독한 시어머니’로 정평이 나있던 덕에 합가할 수 있는 질문을 얼버무리는 며느리 모습이 십분 이해가 됐는데요.

그럼에도 “어머니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며느리의 모습은 짠내를 유발하였습니다.

다른 방송에선 간병인들에게 재산을 물려줬다는 사연에 동조해 자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는데요.

또한 아직은 팔팔하다며 지금 당장은 재산 상속은 할 마음이 없다고 전해 기다리는(?) 자식들의 마음을 애태웠죠.

그래도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남겨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인데요. 최근 아들에게 건물을 증여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하였죠.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건물주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산 전원주는 “아들이 뺏어갔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증여를 뺏어갔다고 표현한 전원주 때문에 출연진들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손가락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래도 돈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을 몸소 겪어본 만큼 전원주의 유산 상속은 칼같이 정확하지 않을까 짐작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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