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권진영 부모 유령직원 만들어 월급 꽂아주더니.. 회삿돈 집 꾸미는데 발랐다는 이선희 현재 상황

꼭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사람에게는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실제로 그가 어떤 사람인지보다 사람들이 보는 이미지가 어떤지에 따라 평판이 좌우되게 마련입니다.

일반인도 이런 마당에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들은 그야말로 말할 것도 없겠죠. 신인 때부터 시작해서 ‘국민배우’, ‘국민가수’ 타이틀을 달고 나서까지도 연예인들의 이미지 관리는 계속됩니다.

‘국민 첫사랑’ 수지, ‘어린왕자’ 이승환, ‘국민 엄마’ 김혜자까지 모두가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한 케이스죠.

이선희도 마찬가지였는데요. 그는 제 나이처럼 보이지 않는 외모와 한결같은 가창력, 여기에 맑고 깨끗한 음색까지 찾아볼 수 있는 가수죠.

그렇다보니 6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사람들은 이선희를 두고 뭔가 맑고 청순한 이미지를 떠올리고는 했는데요. 최근 그의 이런 이미지가 와장창 깨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선희는 횡령 의혹으로 12시간에 걸쳐 경찰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법인에서 자택의 인테리어 비용을 1,000만원 넘게 충당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졌죠.

여기까지만 들어도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갈 만한 소식들인데요. 이 와중에 이선희가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에서 43억원이나 되는 돈을 챙겼다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이선희쯤 되니 그 정도 정산은 받을 수도 있을텐데요. 문제는 누가 보더라도 40억원이 넘는 돈의 지급 명목이 수상하다는 데 있었죠.

가뜩이나 제자인 이승기가 수십억원의 정산금을 받지 못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미지와 사뭇 다른 논란이 연이어 터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선희는 후크 소속의 가수와 연습생의 보컬 레슨을 명목으로 돈을 받아왔는데요. 그 중 일부를 대표인 권진영에게 다시 입금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개인에게 돈을 준 것도 아니었는데요. 후크는 이선희가 만든 법인인 원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보컬 레슨과 자문료라는 명목의 돈을 보내왔습니다.

지급된 돈의 규모는 생각보다 훨씬 컸는데요. 매달 5,000만원씩 70회가 넘게 입금이 되었죠.

이런 내용으로 계약서도 작성했는데요. 회계장부에 기재된 금액은 43억원 상당이었습니다.

비싸다고는 해도 이선희의 이름값이나 실력을 생각해본다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원 엔터테인먼트가 받은 돈을 다시 권진영에게 보냈다는 점이 수상했죠.

업계에서는 이런 모습을 두고 이선희와 권진영이 ‘경제 공동체’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애초에 경찰이 이선희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던 것도 이런 점 때문이었는데요. 거액의 돈이 오고가는 과정을 통해 횡령을 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려고 했던거죠.

수상한 정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이선희는 원 엔터테인먼트에 권진영의 부모를 직원으로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직원이라는 명목으로 두 사람에게 매달 400만원 가량의 월급을 지급한 것이죠.

월급이 지급된 기간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8년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월급으로 권진영의 부모에게 들어간 돈만 5억 2,000만원으로 확인됐죠.

권진영의 아버지가 가입한 암보험료도 이선희의 회사 자금으로 지급됐습니다.

권진영의 나이만 해도 50대가 넘어가니 그의 부모가 실제로 출근해서 일을 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경찰에서도 이 점을 두고 이선희에게 직원을 허위로 등록했는지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이선희의 원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폐업절차를 밟은 상태인데요. 그러면서 다시 이선희는 후크를 소속사로 두게 되었죠.

조사 과정에서 이선희는 대체적으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수사를 마친 뒤 후크에서도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정하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후크는 ‘소속 아티스트인 이선희가 대표회사로 있던 회사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서 ‘성실히 조사에 임해 적극적으로 소명을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게끔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를 남겼죠.

정확한 내용은 수사가 더 진행되어야 알겠지만 그래도 이제까지 밝혀진 내용들도 충분히 실망스러운데요.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는 말처럼, 수상한 점이 계속해서 겹치니 마냥 이선희를 곱게 보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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