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싸하네” 인성 파탄에 YG에서 짤려.. 약에 손댔다가 집 날리고 빚만 5억 터진 아이돌 가수. 병원에서 발견됐다.

영화를 보다보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자주 나오곤 합니다. 바로 마약인데요. 과거 한국은 마약 청정 구역으로 불렸습니다.

길거리에서 약에 취한 사람들이 즐비한 미국과는 차원이 달랐죠.

그런데 현재는 그런 과거의 영광이 무색할 정도인데요. 텔레그램이나 인스타를 통해 마약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건 기본이고 흔히 클럽에서 마약이 오고가는 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대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마약 거래 및 유통을 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한국도 더이상 마약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었는데요.

최근 한 방송도 현재 한국의 심각한 마약 상태를 다뤘습니다. 그런데 해당 방송 중간에 등장한 한 연예인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KBS 추적 60분에서는 텔레그램 마약방은 10대를 노린다를 주제로 심층 취재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약 중독 치료를 하고 있는데 과거 YG 소속의 가수가 등장했는데요.

해당 가수의 이름은 남태현. 최근 남태현의 여자친구인 서민재가 실수로 SNS에 자신의 남자친구인 남태현이 마약 주사기를 가지고 있다 올린 것이 크게 화제가 되면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죠.

추석 60분에서 남태현은 현재 인천 다르크라는 재활센터에서 마약 관련 치료를 받고 있으면서 마약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 약을 과하게 먹었는데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까지 복용 했다고 합니다.

그후 그는 수시로 정신과 처방을 받아먹기 시작하면서 의료용 약물 남용에 노출되고 말죠.

결국 그는 마약에 중독돼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너고 마는데요. 현재는 마약으로 인해 5억이 넘는 빚이 생겼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립니다.

그는 빚 5억에 연체된 카드값 그리고 자신의 집을 비롯해 부모님의 집까지 팔아야 하는 마약 중독 이후 처참한 상황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심지어 인터뷰를 하는 중간에도 연체 대금을 독촉하는 문자가 계속 와 그의 심각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 그는 아끼던 기타 한 대를 제외하고는 팔수 있는 건 모두 팔았다고 합니다.

그는 마약으로 몸과 마음이 망가지면서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떠났다고 고백했는데요.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재활 센터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을 좋아했던 10대들에게 마약에 관심조차 가지지 말라며 인생 자체가 처참히 무너지는 행동이라며 우려와 조언을 건냈습니다.

한편 남태현은 2014년 인기 아이돌 위너로 데뷔했으나 작년 8월 필로폰 투약 협의로 방송인 서민재와 함께 현재 검찰에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막바지에 다행히 재활센터를 찾은 남태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무쪼록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재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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